3장 4, 5절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고린도교회는 4개의 파당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2개의 파당.. 묵상/고린도전서 2019.02.23
3장 2, 3절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익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사도는 이들이 젖을 먹는 단계라고 말합니다. 아직 이빨이 .. 묵상/고린도전서 2019.02.23
3장 1절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지금까지 사도는 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을 대립해서 설명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영에 속한 사람 중에 성장하지 못한 육신에 속한 자에 .. 묵상/고린도전서 2019.02.23
2장 15, 16절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사도는 신령한 자에 대해서 말합니다. 신령한 사람은 영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신령한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을.. 묵상/고린도전서 2019.02.23
2장 13-14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 묵상/고린도전서 2019.02.23
2장 9-12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 묵상/고린도전서 2019.02.16
2장 6-8절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이 지.. 묵상/고린도전서 2019.02.16
2장 1-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내 .. 묵상/고린도전서 2019.02.16
1장 30, 31절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누구입니까? 사도는 우리가 누구인가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 묵상/고린도전서 2019.02.10
1장 29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은 뻐기고 싶어합니다. 내가 있으면 있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과시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속내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내면이 약하다는 반증입니다. 내면이 허약한 사람은 겉모습을 강조합니다. 배를 만들 때 가.. 묵상/고린도전서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