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여기서 사도는 모세보다 우월하신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세보다 예수님이 우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는 모세와 예수님의 관계를 집 지은 자와 집의 관계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집 지은 자로, 모세를 집으로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더 존귀합니까?
집을 지으시는 예수님이 더욱 존귀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존귀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