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자기의 집으로 올라가니라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사울은 망하는 길로 죽 갔습니다.
그는 훌륭한 선생을 옆에 두고 있었습니다.
사울이 사무엘의 길을 따랐다면, 그는 성공하는 인생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울은 사무엘의 길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사무엘도 사울을 찾지 않았지만 사울도 사무엘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스천의 성공적인 인생은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갔는냐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하는 세속적인 성공은 성경이 말하는 성공은 아닙니다.
오늘 교회 안에 세속적인 성공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포장해서 말합니다.
세속적인 성공은 하나님이 달아보시는 그 사람의 시금석일 뿐입니다.
사울은 세속적으로는 성공한 사람입니다.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이루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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