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중국제일상인(구민편저, 정광호역, 삼진기획) 진상 중국제일상인(구민편저, 정광호역, 삼진기획), 2012년 12월에 읽음 이 책을 통해서 중국 화상의 역사를 읽을 수가 있다. 중국 화상의 역사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계 경제의 2대 상인들은 유대인과 중국의 화상들이다. 이들은 수천년간 상인의 원리들..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2.07
최고의 나(존 맥스웰, 한근태, 다산북스) 최고의 나(존 맥스웰, 한근태, 다산북스), 2012년 12월에 읽음 사람들에게는 타고난 재능들이 있다. 그렇지만 재능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맥스웰은 이 재능이 꽃피우기 위해서는 13가지의 덕들이 더해져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재능이 이 13가지의 덕을 더해야..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2.05
사자같이 젊은 놈들(구본형, 김영사) 사자같이 젊은 놈들(구본형, 김영사), 2012년 12월에 읽음 구본형씨의 책 다섯번째를 읽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두 일곱명의 청년들이 그들의 미래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글을 풀어가고 있다. 수직적 관계의 시대에서 수평적 관계의 시대로 우리 시대는 나아가고 있다. 이제 일터는 1인 기업..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2.03
세월이 젊음에게: 우리가 가져야 할 일과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구본형, 청림출판) 세월이 젊음에게: 우리가 가져야 할 일과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구본형, 청림출판), 2012년 11월에 읽음 자칭 타칭 변화경영전문가인 구본형씨의 책 네번째를 읽었다. 이 책은 구본형씨가 그의 딸이 첫 출근한 것을 기념하여 앞으로 직장에서 어떤 자세로 보내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1.30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구본형, 휴머니스트)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구본형, 휴머니스트), 2012년 11월에 읽음 구본형의 세 번째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은 구본형의 자전적 이야기다. 나도 나의 자전적 이야기를 써 보아야 하겠다. 미래는 지금 서 있는 자리를 딛고 이 자리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충분히 썩어 비옥해진 과거가 미래..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1.28
씨드(존 고든, 정향, 영림카디널) 씨드(존 고든, 정향, 영림카디널), 2012년 11월에 읽음 트레이닝 캠프에 이어 두번째로 읽는 존 고든의 책이다. 이 책은 일터에서 자신감과 활력을 잃은 조시라는 가상 인물이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다. 우리가 삶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높은 곳에서 우리의 삶..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1.15
트레이닝 캠프(존 고든, 조진경, 쌤앤파커스) 트레이닝 캠프(존 고든, 조진경, 쌤앤파커스), 2012년 11월 읽음 저자는 평범한 삶이 아닌 최고가 되고자 하는 삶의 길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 아니라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다. 우리 모두는 최고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1.09
2012년 11월 7일(수요일) 본문: 요한복음 5장 15~18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1.07
장자 도를 말하다(오쇼, 류시화, 청아출판사) 장자 도를 말하다(오쇼, 류시화, 청아출판사), 2012년 10월에 읽음 이 책은 오쇼가 장자를 읽고 깨달은 것을 풀어놓은 책이다. 오쇼는 모두 열 한 편의 장자의 글을 읽고 그것을 풀어놓고 있다. 장자는 우리 시대에는 일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일면 우리 시대의 병을 치유할 수 ..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1.05
지금 알고 있는 것 그때도 알았더라면(류시화 엮음, 열림원) 지금 알고 있는 것 그때도 알았더라면(류시화 엮음, 열림원), 2012년 10월에 읽음 한 번에 한 사람(마더 테레사)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 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독서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