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요한계시록 25

마이클 고먼을 따라 읽기1

2장 우리는 무엇을 읽고 있는가? 요한계시록의 형식 고먼은 성경학자들과 신학자들이 쓴 작품과 일반 저자들이 쓴 작품의 제목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이 장을 시작한다. 많은 책들이 미래에 관한 요한계시록의 메시지(종말론)에 초점을 맞춘다. 종말 Scott Hahn 요한계시록 : 마지막 때 수수께끼를 풀다 Bruce Bickel and Stan Jantz 하나님의 장엄한 피날레 Hilton Sutton 드러난 휴거 : 요한계시록이 제시하는 소망의 메시지 Barbara Rossing 마지막 날들을 바라보는 산 소망 John MacArthur 다른 제목들은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요한계시록의 핵심 이미지)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가리킨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책 Daniel Harrington 승리하신 그리..

마이클 고먼을 따라 읽기

마이클 고먼이 쓴 책을 읽었다. 이글은 마이클 고먼의 글을 따라 요한계시록을 읽어보자는 취지로 쓴다. 마이클 고먼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고 가르치고 설교하는가가 그 사람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영혼, 그리고 심지어 육체와 경제적 안녕에까지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해석은 가볍게 취급할 수 없는 진지하고 신성한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살아 있는 말씀으로서 시대 정황이 달라져도 늘 신선한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다. 고먼은 "요한계시록의 경우에 어떤 해석들은 다른 해석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사실은 기독교에 부합하지도 않고..

목적

저자가 글을 쓰려면 먼저 글을 쓰는 목적이 있을 것이다. 모든 글에는 다 목적이 있다. 목적이 없는 글은 논지를 잃게 되고 결국 잡문에 불과하게 된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의 목적을 발견하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요한계시록은 서신서다. 서신서지만 묵시문학에 속하기도 한다. 서신서라는 것은 독자가 특정되어 있다는 뜻이다. 소아시아 7 교회가 요한계시록의 수신자들이다. 보내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한은 대필자이다. 그렇다면 요한은 아무 생각이 없었을까? 불러주는 대로 적기만 했을까? 왕정시대에는 적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적기만 할 때, 적는 사람은 자기 견해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만 했다. 요한은 자기 생각을 죽이고, 불러주는 대로 적기만 하지 않았을까? 주님은 왜 요한계시록을 보내야만 하셨을까..

저자 문제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소아시아에 있는 교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1:4, 11). 저자는 자신을 단지 요한으로 밝히고 있습니다(1:1, 4, 9; 22:8). 전통적으로는 사도요한을 본서의 기록자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3세기 때, 오리겐의 제자인 디오니시우스로부터 저자에 대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요한이란 이름과 관련하여 떠올릴 수있는 대표적인 인물로는 사도 요한과 마가 요한 그리고 소아시아의 기독교인 예언자 요한 등이 있습니다. 이 이름의 헬라어 형태는 “요안네스”(Ioannes)(눅 1:13)인데, 이것은 흔히 있는 히브리 이름 “요하난”(Yochanan, Johanan)의 음역입니다. “요하난”이란 이름은 구약의 후기 책들과 외경과 요세푸스의 문헌에 허다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은 본래 책 제목이 없었습니다. 다른 성경도 마찬가지만 책 제목이 후대에 붙여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이란 요한이 쓴 계시록이 뜻입니다. 요한계시록이라고 붙인 이유가 1장 1절에 나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본래 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왜 헬라어로 기록했을까요? 아마도 기독교가 유대교와 갈라선 다음에 대부분의 신약서가 기록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