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대제사장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유일한 중재자가 계신데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역대하 18:18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섰는데
열왕기상 22:19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이 두 구절에서 천사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보좌 좌우편에서 서 있습니다.
시종의 자세를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