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8일(화)
고린도후서 5장 4,5절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제목: 예수 제자의 탄식
영원한 처소를 덧입기를 소망하는 예수 제자는 현재 영원한 처소를 덧입지 않음으로 인해 탄식하게 됩니다.
이 장막집은 그들에게는 짐과 같기 때문입니다.
장막집은 현재 죽은 상태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 영혼은 구원을 받아 하나님과 영적 교제 가운데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육체는 여전히 죄 아래 있기 때문에 구원 받은 예수 제자에게는 짐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참 구원은 우리가 장막집을 벗는 것이 아닙니다.
참구원은 우리의 장막집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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