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10, 11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란 말이 있습니다.. 묵상/고린도전서 2019.03.03
3장 8,9절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농부가 씨를 뿌릴 때 기대하는 게 있습니다. 그 씨가 싹을 내고 잘 자라길 바랍니다. 이게 농부의 마음입니다. 사도 바울도 아볼.. 묵상/고린도전서 2019.03.02
3장 6,7절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사도는 교회생활을 농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식물에 비유하고 사역자는 농사꾼에 비유하고 있죠. 식물을 자.. 묵상/고린도전서 201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