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히브리서

12장 6절

기독항해자 2018. 12. 19. 22:55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갈 때 하는 게 징계입니다.

하나님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십니다.

우리가 잘못을 하였는데 내버려 두신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아니십니다.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징계를 내리시면 그분은 참으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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