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히브리서

11장 26절

기독항해자 2018. 12. 7. 17: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의 행동을 그리스도와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모세의 행동은 그리스도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해 수모를 견딘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행동들은 다 그리스도를 위한 행동들이었습니다.

이것을 기독론적인 해석이라고 부릅니다.

잘못하면 알레고리가 됩니다.


어쨌든 모세의 행동은 그리스도를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모세가 이렇게 수모를 당한 이유는 상 주심을 바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도 바울도 상 주시는 이심을 바라고 달려간다고 말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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