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히브리서

11장 24, 25절

기독항해자 2018. 12. 4. 22:10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도바 더 좋아하고


모세는 믿음 안에서 성장하였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었지만 히브리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부모님과의 유대관계를 잃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았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세는 장성하였을 때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했습니다.

모세에게는 소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소명입니다.

모세는 애굽의 군대 장관이었습니다.

이디오피아와의 전투에 총사령관으로 참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바로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을 포기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포기했을 때 모세는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를 거부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도망자 신세가 됩니다.

모세는 바로를 피해 도망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도바 더 좋아하고


모세는 바로 이것 때문에 바로가 되는 것을 포기한 것입니다.


'묵상 > 히브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장 27절  (0) 2018.12.07
11장 26절  (0) 2018.12.07
11장 23절  (0) 2018.12.04
11장 21절  (0) 2018.11.30
11장 20절  (0)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