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아이 사무엘에게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아이 사무엘이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게 됩니다.
오는 세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오는 세대를 기성의 세대의 시각으로 가두어 놓아서는 안 됩니다.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해서 자녀들의 기백을 다 빼았고 있습니다.
다 사무엘 세대가 도전 정신을 가진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우 그룹의 회장이었던 김우중 씨의 말대로 세계는 넓습니다.
좁은 대한민국이 무대가 아니라 지구를 무대로 꿈을 갖도록 그들의 꿈을 넓혀 주어야 합니다.
철밥통에 목매는 세대가 아니라 모험을 하며 도전하는 세대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삼성의 창업자 이병철씨가 사업보국이라고 했습니다.
사업가는 기백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창업자들입니다.
사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합니다.
오늘 학교 교육은 기백이 없는 사람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꿈을 잃어버린 세대가 자라나는 세대가 꿈을 갖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흙수저, 금수저란 말로 자신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한 시대에도 창업자들은 있었습니다.
남들이 안 된다고 말할 때, 된다는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는 사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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