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 갈릴리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곳
히브리어로 '키파르 나쿠훔'이란 '긍휼의 마을'이란 뜻이다. 히브리어로 긍휼은 여성의 태와 동일한 단어이다. 즉 히브리식으로 긍휼의 의미는 어머니가 자식을 잉태했을 때 그 태아를 사랑하는 각별한 마음을 가리킨다.
가버나움은 예수의 갈릴리 사역의 중심지로 가장 많이 이곳에서 사역을 행했고, 예수의 제자 중 5명이 가버나움 출신이다.
자료:
이스라엘 12지파 탐사 리포트(이요엘, 평단)
가버나움: 갈릴리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곳
히브리어로 '키파르 나쿠훔'이란 '긍휼의 마을'이란 뜻이다. 히브리어로 긍휼은 여성의 태와 동일한 단어이다. 즉 히브리식으로 긍휼의 의미는 어머니가 자식을 잉태했을 때 그 태아를 사랑하는 각별한 마음을 가리킨다.
가버나움은 예수의 갈릴리 사역의 중심지로 가장 많이 이곳에서 사역을 행했고, 예수의 제자 중 5명이 가버나움 출신이다.
자료:
이스라엘 12지파 탐사 리포트(이요엘, 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