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성공담에는 반드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전략을 개발해 계획적으로 일을 수행해낸 인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장이 멈춰 침체된 업종서에서도 창의적인 발상과 계획만 있으면, 호황 업종의 경우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를 거두기도 합니다.
기업은 곧 사람이라고 하지만, 훌륭한 인재만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인재는 타고나기도 하지만 노력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인재가 되는지 그 비결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첫째, 건강입니다. 건강을 바탕으로 한 활력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굳은 의지력입니다. 여기에는 의욕과 실천력, 그리고 인내가 포함됩니다.
셋째, 강한 책임감입니다. 여기에는 사명감도 포함됩니다.
넷째, 지식과 계속적인 학습입니다. 그러나 알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비전이나 목표를 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포용력입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조화시켜 공동의 목표를 이끌기 위한 도량을 말합니다.
여섯째, 설득력입니다. 말로만 하는 설득이 아니라 "그분이 말이니 한번 해보자"고 할 만한 전인격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이 여섯 가지를 모두 제대로 갖추기는 어렵겠지만, 어느 하나가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어느덧 성공은 자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출처: 즐거운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전정봉, 윈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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