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그들이 사모하는 본향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 본향을 사모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사모하십니까?
혹시 하늘 본향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여기가 전부인거 마냥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하늘 본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땅에서는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
나그네는 가진 것이 적습니다.
그들의 삶은 small life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한 성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에는 거할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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