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히브리서

10장 21-25절

기독항해자 2018. 10. 7. 07:25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우리에게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깨끗하게 씻겨 주십니다.

우리는 이제 온전한 마음과 몸이 되었습니다.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성소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주신 약속은 신뢰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신뢰만 하면 됩니다.


우리에게 세 가지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을 좇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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