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과 삶/크리스천과 기도

오그 만디노의 기도

기독항해자 2013. 9. 11. 14:50

위대한 상인의 기도


모든 사물의 창조주여, 저를 도와 주소서.

오늘은 제가 발가벗고 홀로 세상에 나아가는 날입니다.

저를 인도해 주실 주님의 손길이 없다면 저는 성공과 행복에 도달하는 길에서 방황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금이나 옷이나 심지어 저의 능력에 합당한 기회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저의 기회에 합당한 능력을 획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은 사자와 독수리에게 이빨과 발톱으로 사냥하고 번성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에게 말로 사냥하고 사랑으로 번성하는 법을 가르쳐 주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인간 가운데 사자가 되고, 시장에서는 독수리가 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난관과 실패에 봉착하더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그러나 승리와 함께 오는 포상에 대해 저의 눈을 가리지 마옵소서.

다른 사람들이 실패했던 일들을 저에게 주옵소서.

그러나 그들의 실패로부터 성공의 씨앗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 주옵소서.

저의 기백을 단련할 수 있도록  두려움과 직면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저의 불안을 웃고 넘길 수 있는 용기를 내려 주옵소서.

저의 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그러나 험담을 통해 남을 중상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 주옵소서.

그러나 치우치지 않고 중도의 길로 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기회에 민감하도록 해 주옵소서.

그러나 전력을 기울일 수 있는 인내심도 길러 주옵소서.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 나쁜 습관이 사라지게 해 주옵소서.

그러나 다른 사람의 약한 면을 보면 동정심을 가지도록 해 주옵소서.

모든 것은 다 지나가 버린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 주옵소서.

그러나 오늘의 축복도 헤아릴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이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의 뜻에 달렸습니다.

저는 포도나무에 달려 있는 작고도 외로운 포도송이입니다.

주님은 저를 다른 것들과 다르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를 위한 합당한 곳이 있을 것입니다.

저를 인도해 주옵소서. 저를 도와 주옵소서. 저의 길을 밝혀 주옵소서.

주님의 선택을 받고, 세상이라는 포도밭에 싹을 틔우도록 저라는 씨가 뿌려졌습니다.

주님이 뜻하신 바대로 이루어지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보잘 것 없는 상인을 굽어 살피옵소서.

저를 인도해 주옵소서.

<출처: 위대한 상인의 비밀, 오그 만디노, 홍성태, 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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