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는 다시 살기 위해 죽는다.
살리는 것은 씨의 일이 아니다.
씨는 스스로 살 수 없다.
살려야 살아난다.
씨의 죽음은 자발적이다.
자발적으로 죽은 씨가 죽었으므로 죽은 다음에 살리시는 하나님의 활동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활동 속에서 다시 하늘로부터 태어난다.
- 사막은 샘을 품고 있다(이승우, 복 있는 사람, 276)
씨는 다시 살기 위해 죽는다.
살리는 것은 씨의 일이 아니다.
씨는 스스로 살 수 없다.
살려야 살아난다.
씨의 죽음은 자발적이다.
자발적으로 죽은 씨가 죽었으므로 죽은 다음에 살리시는 하나님의 활동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활동 속에서 다시 하늘로부터 태어난다.
- 사막은 샘을 품고 있다(이승우, 복 있는 사람,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