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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30일 Facebook 이야기

기독항해자 2012. 8. 30. 23:59
  • 하나님이 주시는 삶은 서두르지 않는 평안과 능력의 삶이다. 단순한 삶이다. 침착한 삶이다. 미친 듯 서두를 필요가 없다. 그분이 키를 잡고 조종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작은 하루가 끝날 때 우리는 편안히 자리에 누릴 수 있다. 모든 것이 잘 되고 있기에!(묵상하는 삶, 켄 가이아, 윤종석, 두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