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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7일 Facebook 이야기

기독항해자 2011. 12. 7. 23:59
  • 시골 김장 때 한번 들르신다드니, 몰래 다녀가신 것 아니죠? 저는 지금 부침개 전도하고 막 들어왔답니다. 1주일에 한번하는 시간이지만 행복하답니다. 맛있는 부침개 드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