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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4일 Facebook 이야기

기독항해자 2011. 4. 4. 23:59
  • 우리 가족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족이 되도록 훈련시키시고 있네요.
    목사님의 중보기도 덕 아닐까요?
    종현이랑 닮은 간사님 있으셔서 볼때마다 보고 싶어요.
    깜찍이 가현이와 사모님 목사님도요...
    그리고 옆집에 사는 폴리도요... 사진 올려주세요.